일단 앱의 이름이나 식별자 등을 설정하기 위해선 요기, AndroidManifest.xml에 가서
Metadata를 좀 손봐야 한다.
그 중에서 어플리케이션 tag에,
1) label 부분은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앱 이름이다. 앱을 깔고나서 바탕화면쪽에서 반영되는 이름이다.
- 그래서 예쁘게 지어야 한다!
2) 그 위에 name은 그냥 내부적인 앱 식별자이므로 딱히 고칠필요는 없다.
(참고로 얘는 패키지이름하고는 다른 개념이다!!)
- 패키지 이름은 그 위에 있다. 저기는 아시다 시피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이름을 가져야하기 저렇게 도메인 컨셉으로 이름이 지어진다
- 만약 여기를 '수정' 한다면, 다른 곳들도 고쳐야한다. (build.gradle, MainActivity.java, AndroidManifest(그냥 & 디버그)).. 이렇게 4개정도가 생각나는데 더 바꿔야할 수도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패키지 이름을 잘 짓는게 중요하다.
(이렇게 이름 짓는것은 ios의 경우 xcode에서 설정하면 됨)
3) Permissions(허가들, 중요**)
AndriodManifest는 2개로 나뉘어져있다.
- Debug모드에 하나가 더 숨겨져있다. 여기는 우리가 디버그 모드로 앱을 빌드할 때만 밑에있는 AndroidManifest랑 합쳐진다. Debug모드가 아니라면 합쳐지지 않는다.
- Debug의 AndroidManifest파일을 확인해보자
인터넷 permission 하나가 존재한다
- hot reload나 hot restart를 하기 위해선 백단에서 인터넷연결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허가를 해두었다.
- 문제는 개발모드가 아니라면, 여기 부분은 합쳐지지 않는다. 따라서 본래 AndroidManifest파일에는 인터넷 허가가 없기 때문에 만약 인터넷이 필요한 앱이라면 문제가 생길 것이다.
- 따라서, 저기 인터넷 허가 부분을 복사해서, 본래 AndroidManifest파일에 넣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본래 부분에 넣었다. 허가는 application tag 밖, manifest 태스 안쪽에 넣어야 한다.
3) 써드파티 API 설정 확인
- API를 활용한다면, 해당 키의 설정들을 조절할 수 있으면 해두거나, 보안 규칙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서 혹시 문제되는 사항은 없는지 확인한다.
- Google API의 경우는 위에 처럼, 안드로이드 앱들에게만 요청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등의 다양한 제한 조건들을 걸 수 있다.
- 파이어베이스의 경우 규칙들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최종점검을 하도록 한다.
4) 아이콘 & 스플래쉬 이미지 설정
- 아이콘을 넣는 방법은 엔젤라 강의에도 나와있는데, 거기에는 직접 넣는 것이고,
여기에서는 패키지를 통해 넣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시작에 앞서 일단 아이콘을 넣기 위해선 다양한 사이즈의 이미지들이 필요하다.
엔젤라의 경우 하나의 이미지를 활용해서 어떤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양한 버전으로 된 것들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무료)를 이용해서 파일들을 직접 만들어서 프로젝트에 올렸고,
이번 경우에는 패키지를 활용해서 이미지 하나만 넣으면 패키지가 알아서 하도록하는 경우이다.